스쿨존 제한속도 밤에는 시속 50km 까지 허용

스쿨존 제한속도 9월부터 밤에는 시속 50km 

새로운 스쿨존 제한속도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2023년 9월 1일부터 스쿨존 관련해서 달라지는 것이 있죠.

바로 스쿨존 제한 속도가 완화가 되는 것인데요.

경찰청에서 9월 1일부터 스쿨존 제한속도를 시간대별로 달리 적용한다고 이번에 공표 했습니다.

오늘은 새롭게 개편되는 스쿨존 제한속도, 그리고 또 바뀌는 스쿨존 관련 사항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새로운 스쿨존 제한속도

경찰청에서 9월 1일부터 새롭게 도입하는 새로운 스쿨존 제한속도는

보행자가 적은 밤 시간대에 어린이보호구역에서도 최대 시속 50km 까지 운전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제도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현재 제한속도가 시속 50km 인 스쿨존에서는 등,하교 시간에 시속 30km로 규제가 더욱 강화됩니다.

전국 스쿨존 중 약 10%는 도로 교통사정에 의해서 제한속도가 50km가 되어있는데,

그곳들도 이번 규제로 인해 30km 까지 강화가 될 것 같습니다.





시간 대 별 제한속도

종일 시속 30km 로 제한이 됐었던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이제는

오후 9시부터 이튿날 오전 7시까지는 시속 50km 까지 제한속도가 완화가 됩니다.

아마 구역별로 구체적인 시간대는 다를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요.

보행자가 거의 없는 새벽 시간대에도 갑자기 시속 30km 로 속도를 줄일 필요가 더 이상은 없어졌습니다.

달라지는 점

2020년 3월에 스쿨존에 무인단속장비 설치가 의무화가 된 뒤,

모든 스쿨존은 시속 30km 속도제한에 걸려있었습니다.

그로부터 드디어 3년 6개월 만에 법이 바뀐 것인데요.

어린이 통행이 적은 시간에는 속도 규제를 완화함으로써

합리적인 속도제한 규제가 될 것 같습니다.

이번에 바뀐 다른 점들도 확인해 보겠습니다.

1.통학버스 단속

9월 1일부터 통학버스에 대한 단속이 강화될 것 이라고도 밝혔습니다.

그동안 스쿨존 교통 안전 준수사항을 지키지 않는 통학버스들이 많이 있었는데,

이번 규제로 더욱 스쿨존에서 신중하게 운전 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 지면 좋겠습니다.

2.스쿨존 점멸신호

연간 교통사고가 3건을 넘지 않고,

사망이나 중상 사고가 없는 왕복 4차로 이하 도로에서는

새벽 0시부터 5시까지 차량 점멸신호를 주는 것으로 대체가 됩니다.

만약 적색 점멸신호가 있다면,

일단 멈춰선 뒤 교통상황에 따라서 주행하고

황색 점멸신호에서는 그냥 서행으로 교차로를 통과하시면 됩니다.

3.노란색 횡단보도 확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노란색 횡단보도 같은 새로운 교통안전시설이 확대됩니다.

아마 통학로 주변의 보도들을 대상으로 확대될 것 같은데요,

9월부터 등하교 시간대의 어린이보호구역에 경찰, 녹색어머니 등이 집중배치 되고,

사고 위험이 큰 곳에서는 음주운전 집중단속도 진행한다고 합니다.

 

이번 경찰철에서 실시한 스쿨존 속도 제한 완화는

일률적으로만 운영되던 30km 에서 50km까지 개선이 되는

사람들의 요구를 적극 수용한 좋은 사례라고 생각이 됩니다.

교통안전을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제도를 개편해서 어린이 교통안전이

더욱 강화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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